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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칠 접시 S 12 x 12 cm
옻칠 접시 M 19.7 x 19.7 cm
옻칠 접시 L 27 x 27 cm
허명욱 작가의 옻칠 접시는 철판 위에 배쌈을 겹쳐 옻칠을 수십번 올려 칠한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컬러의 쓰임이 좋은 제품입니다. S는 반찬이나 디저트, 종지로 쓰임이 좋으며, M은 일반 앞접시 정도 크기, L은 메인 디너로 알맞은 크기입니다.
*작가가 직접 제작하는 수공예 상품으로, 재료와 제작 과정상의 특성으로 인해 다음과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표면의 작은 요철, 흑점, 기포 / 유약을 입히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색상의 차이, 흐름 자국 / 약간의 휘어짐 / 그릇의 두께 차이
수작업으로 인한 약간의 사이즈 차이 / 표면의 미세한 광택 차이 / 금속 제품 제작 과정에서 생기는 두드림, 칠 뭉침 등의 자국
은, 동 등 금속 소재의 자연스러운 변색 / 유기 상품 연마로 인해 생기는 거뭇한 자국
[옻칠제품 취급 시 주의사항]
옻칠이 수작업으로 칠해진 상품으로 상품마다 칠 마감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칠 마감 특성상 작은 기포, 요철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같은 색상도 제작된 시기나 상황에 따라 색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옻칠의 특성이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오븐, 인덕션 등의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세척시 부드러운 면 또는 스폰지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열전도가 강하므로 뜨거운 음식 등에 사용하실 때는 안전에 주의하세요.
상품에 가해진 충격으로 인해 생긴 옻칠의 까짐, 소재의 파손 등은 복원이 불가능합니다.
날카로운 커트러리의 사용은 가급적 피해주세요.
옻의 특성상 빛을 받으면 색상이 점점 밝아지며, 빛을 받지 못하는 경우 거뭇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상품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며, 햇빛 아래 내어놓으면 색이 자연적으로 복구됩니다.
*작가가 직접 제작하는 수공예 상품으로, 재료와 제작 과정상의 특성으로 인해 다음과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표면의 작은 요철, 흑점, 기포 / 유약을 입히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색상의 차이, 흐름 자국 / 약간의 휘어짐 / 그릇의 두께 차이
수작업으로 인한 약간의 사이즈 차이 / 표면의 미세한 광택 차이 / 금속 제품 제작 과정에서 생기는 두드림, 칠 뭉침 등의 자국
은, 동 등 금속 소재의 자연스러운 변색 / 유기 상품 연마로 인해 생기는 거뭇한 자국
[옻칠제품 취급 시 주의사항]
옻칠이 수작업으로 칠해진 상품으로 상품마다 칠 마감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칠 마감 특성상 작은 기포, 요철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같은 색상도 제작된 시기나 상황에 따라 색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옻칠의 특성이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오븐, 인덕션 등의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세척시 부드러운 면 또는 스폰지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열전도가 강하므로 뜨거운 음식 등에 사용하실 때는 안전에 주의하세요.
상품에 가해진 충격으로 인해 생긴 옻칠의 까짐, 소재의 파손 등은 복원이 불가능합니다.
날카로운 커트러리의 사용은 가급적 피해주세요.
옻의 특성상 빛을 받으면 색상이 점점 밝아지며, 빛을 받지 못하는 경우 거뭇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상품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며, 햇빛 아래 내어놓으면 색이 자연적으로 복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