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나 은  

Choi Na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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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반죽하고, 흙가래를 한 줄씩 쌓아 올려 상상속에 존재하는 바닷속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손으로 빚어낸 작은 바다가 우리의 생활 공간 한편에서 잔잔하게 흘러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