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BINETT NOW
NOW, 현재의 미술. 그 중심에서 다채로운 작업을 이어가는 작가를 발견하고 알아갑니다.

작가의 작업에 좀더 집중하며, 까비넷 감성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우리의 다양한 공간에 작품을 들여놓는 즐거운 상상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NOW_#8
캐스퍼 강 / Casper Kang
11. 4. Thu - 11. 27. Sat


Byeol : meaningless
작가는 한지라는 물성을 태워 그것이 사라지기 직전 순간의 형상을 화폭에 담는다. 

이러한 반복적인 작업을 통해 작품에 깊이를 더해간다. 

작가의 작업들은 한지 그 자체의 특성에 몰두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방법과 형태로 구현을 실천해간다. 

이를 통하여 사라지는 것, 유한한 것에 대한 허무함과 의미상실의 감정에 닿아본다.




INSTALLATION